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2/엔딩 (문단 편집) == 사망 (게임 오버) == 딸의 질병 지수가 100%를 넘으면 '''딸이 사망하게 된다'''.[* 실제로는 바로 죽지 않고 한달의 유예기간이 있다. 이번달 스케줄이 끝났을 때 질병지수가 100%가 되었다면 다음달에 요양 등으로 질병지수를 100% 미만으로 낮추면 죽지 않는다. 물론 다음달까지도 100% 이상이면 죽는 엔딩 확정. 딸의 체력수치에 비례해서 회복 효율이 높아지므로 아픈 애를 어지간히 굴리지 않는 이상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자체가 잘 나오지 않는 현상이다.] 정확히는 [[게임 오버]]에 가깝다. 엔딩 일러스트 역시 기본 화면에서 딸만 없는 빈 침대가 나오며 이 엔딩을 보고나면 처음부터, 오프닝 스킵하고 처음부터, 시간을 되돌리기[* 마지막으로 저장했던 곳에서 시작] 게임 종료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. 딸의 질병수치가 100% 이상인 채 다음 달로 넘어가면 큐브가 아가씨의 용태가 갑자기 나빠졌다고 전하고, 딸은 괴로워한다. 정신차리라는 큐브의 말을 뒤로하고 딸은 유언[* 버전에 따라 다른데, '''좀 더 오래 살고 싶었다'''고 말하며 죽는 버전도 있고 '''아버지와 큐브의 이름을 부르며 모두 다 사랑한다'''고 하며 죽는 버전도 있다. ~~둘다 가슴아프다.~~~~후자의 경우는 자신을 죽게 만든 원인제공자 0순위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한다...~~]을 남기고 사망한다. 이후 큐브가 절규하고, 마지막에는 수호신이 "당신도 부모라면 우선 자식의 건강을 우선시하기를 바랬는데. 너무 슬프다."라고 말하면서 끝난다. ~~양육비 한푼 주지 않았으면서~~ 다만 질병과 비행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, 질병지수가 100이라도 다음달에 체포되어-- 평가치를 희생하여 목숨을 구하는-- 스트레스 0으로 다시 건강해지는 경우도 있다.--비행청소년 교화와 질병 치료를 동시에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